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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韓 줄기세포 임상 세계 2위 … 글로벌 경쟁력 ‘충분’

韓 줄기세포 임상 세계 2위 … 글로벌 경쟁력 ‘충분’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실용화 … 제품허가도 가장 많아


우리나라의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이 상당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업체들이 진행중인 줄기세포 임상시험은 총 64건으로, 아시아권에서 치료제 개발이 가장 활발하다. 전 세계적으로는 미국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 글로벌 줄기세포 치료제 승인 현황 (출처 :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줄기세포 치료제의 품목허가도 적극적이어서,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실용화 단계에 진입했다.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품목 허가받은 줄기세포 치료제는 총 6개 제품이다. 이 중 한국이 총 4개의 제품을 허가했고, 캐나다와 유럽이 각각 1개의 제품을 품목 허가했다.

우리나라가 허가한 4개의 줄기세포치료제 중 FCB파미셀의 심근경색치료제 ‘하티셀그램-AMI’은 2011년 7월 세계 최초로 허가받았다.

이 같은 적극적인 움직임 덕분에 국내 줄기세포 시장은 지난 10년간 25%씩 성장해 왔다.

한국, 글로벌 시장 점유율 2% … 의료관광, 아웃소싱 증가 등으로 성장 예상

글로벌 줄기세포 치료제 시장에서 우리나라는 약 2%의 점유율로 아직 시장규모가 작은 편이지만, 앞으로 비중이 점점 커질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나온다.

현재 전 세계 줄기세포 시장은 북아메리카 지역이 54%의 점유율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어 유럽(24%), 아시아-태평양(14%) 등의 순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2018년까지 각 지역별 시장은 2.5배 이상 확대될 전망”이라며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의료관광, 만성질환 환자의 증가추세, 아웃소싱 위탁 증가 등의 요인으로 매년 27.3%씩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지역별 줄기세포 시장현황 및 전망 (출처 : Frost & Sullivan)

글로벌 임상시험 ‘↑’ … 미국, 가장 활발

한편, 글로벌 줄기세포 시장은 치료제 및 치료기술의 임상시험이 증가함에 따라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임상시험 정보를 제공하는 NIH에 따르면, 지난해 2월 기준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관련 글로벌임상은 총 915건이 진행 중이다. 지역별로 미국이 502건으로 가장 많고, 그 뒤로 유럽(240건), 동아시아(117건), 캐나다(77건) 등의 순이다.

임상시험 단계별 현황은 임상 2상이 354건(39%)으로 가장 많다. 또 임상 1/2상 224건(24%), 임상 1상 173건(19%) 등의 순으로 대부분 초기 단계의 임상시험이 활발한 편이다.

  

▲ 임상단계별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관련 임상시험 현황 (출처 : NIH)


출처 : 헬스코리아 뉴스

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56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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