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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기세포와 면역세포 관련 언론보도자료 입니다.
[3/ 5] 암세포 파괴하는 'NK세포' 활성화, 암면역치료의 관건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가 지난해 12월 21일 ‘국가암등록통계사업’에 따른 우리나라 암 발생률이 4년 연속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암 생존율이 지속적으로 향상되어 70%를 넘어섰고 만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만이 암 유병자인 것을 의미한다.

실제 지난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암 진단을 받은 환자의 생존율은 54.0%로 조사됐고 최근(2011~2015년) 조사한 상대생존율은 70.7%로 나타나 이는 미국 69.2%, 캐나다 60.0%, 일본 62.1% 등 주요 선진국보다 높은 수치로 기록됐다.

하지만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로 ‘암’이 선정될 만큼 높은 사망률과 생존율을 동시에 자랑했다. 이에 암전문의들은 “암은 초기 발견했을 때, 올바른 식습관과 암이 전이되기 전 암면역치료 등으로 예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가운데 항암치료 대신 암세포를 제거하는 ‘NK세포’를 이용한 암 면역치료가 최근 효과적인 암면역치료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NK세포는 다양한 면역 수용체를 통해 비정상적인 세포와 정상세포를 구분 지어 비정상 세포만을 골라 파괴하는 세포로 다양한 사이토카인을 분비해 생체 방어 기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백혈병, 폐암, 간암 등의 종양세포에 발생과 증식, 전이에 관여하거나 바이러스 및 기생충, 세균 감염 억제, 항노화 작용 등의 3가지 기능을 하는 NK세포는 의학계에서 병원 감역 세포나 암세포를 파괴하는 세포로 유명하다.

이에 일반인들이나 암을 투병 중인 환자들은 NK세포 보유 여부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염창환병원의 염창환 박사는 “NK세포는 골수에서 만들어져 체내에 약 1억 개 정도가 존재하지만 암 환자들의 경우 정상인에 비해 NK세포 활성도가 비교적 낮게 측정된다”며 “NK세포 활성화를 위해 자닥신과 같은 면역물질을 주사해 NK세포를 활성화시키는 방법으로 암세포를 파괴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 “정상세포와 암세포의 열반응 차이점을 이용한 고주파 온열치료 등을 병행한다면 보다 효과적인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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